[죽음 VS. 무너짐]
사랑!
현실의 저울에 올려질 때에
어느 한 쪽은 죽어져야만
균형이 유지되는 감정
그래서 유지될 수만 있다면
나 죽어질 수는 있으나
나 무너질 수는 없다.
무너져 버린 내가 널 사랑할 수는 없으니!
글/사진 김재중
[죽음 VS. 무너짐]
사랑!
현실의 저울에 올려질 때에
어느 한 쪽은 죽어져야만
균형이 유지되는 감정
그래서 유지될 수만 있다면
나 죽어질 수는 있으나
나 무너질 수는 없다.
무너져 버린 내가 널 사랑할 수는 없으니!
글/사진 김재중
내가 말하기 전에 그녀가 말하기 전에 먼저 말해버리는 것 "오지랖이 넓다"라는 표현이 좋은 말이 아니며 맞춤법과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바로 그 순간에 참 많은 부분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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