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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그리고 당신


[당신 그리고 당신]


저는 어제 잠깐 휠체어를 밀었다고 혼자 대견스러웠습니다. 그런데 당신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는 또 다른 당신 당신의 절룩거리는 다리에 제 교만을 깨닫습니다.

글/사진 김재중 http://zzixa.net 한국밀알선교단 장애인 모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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