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Updated: Jun 22, 2018


[사랑, ......]


당신으로 인하여 내 강퍅한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길 원합니다.

그리하여 내 심장의 굳은 살이 물러지고 그리하여 내 심장의 갈라진 틈이 메꾸어졌으면 합니다.

그것을 사랑이라 부르렵니다.

그 사랑을 내게 허락해주신다면 당신의 심장도 내가 그리 해드리고 싶습니다.

글/사진 김재중 zzixa.photo

Recent Posts

See All

나보다 더 나 같은 여자

내가 말하기 전에 그녀가 말하기 전에 먼저 말해버리는 것 "오지랖이 넓다"라는 표현이 좋은 말이 아니며 맞춤법과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바로 그 순간에 참 많은 부분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...

Comentários


bottom of page